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몬스터 일람/불 속성 (문단 편집) === 웅묘무사 === ||<-2> '''각성명''' ||<-3> '''웅비''' ||<-2> '''유형''' ||<-3> 방어형 || ||<-2> 스탯 ||<-2> '''체력''' ||<-2> '''공격력''' ||<-2> '''방어력''' ||<-2> '''공격 속도''' || ||<-2> '''기본''' ||<-2> 7260 ||<-2> 428 ||<-2> 541 ||<-2> 95 || ||<-2> '''각성 6성 만렙''' ||<-2> 10545 ||<-2> 615 ||<-2> 823 ||<-2> 96 || ||<-2> ''' 연환삼격 ''' ||<-6> 적을 3회 공격하여 각각 30% 확률[*풀스작_50%]로 2턴간 방어력을 약화시킵니다. ||<-2> ATK 130%×3 || ||<-2> ''' 평상심 ''' ||<-6> {{{#blue,#yellow 모든 아군}}}에게 걸린 약화효과를 제거하고, 자신은 2턴간 공격을 받을 때마다 반격합니다. 추가로 2턴간 아군의 체력을 매 턴 15%씩 회복시킵니다. (쿨타임 5턴[*풀스작_3턴]) ||<-2> - || ||<-2> ''' 웅묘쟁패 ''' ||<-6> 적을 4회 공격하여 각각 70% 확률[*풀스작_100%]로 2턴간 체력회복 불가, 빗맞음 발생 확률 증가, 공격력 감소, 공격속도 감소의 효과를 겁니다. 피해량은 내 방어력에 비례하며, 적에게 걸린 약화효과 하나당 피해량이 20%씩 증가합니다. (쿨타임 5턴[*풀스작_3턴]) ||<-2> DEF 200%×4 || ||<-2> 각성효과 ||<-8> '''평상심''' 스킬 강화 || ||<-2> ''' 리더 스킬 ''' ||<-8> 아군 몬스터의 방어력이 33% 증가합니다. || >{{{+1 조합 몬스터}}} >{{{#blue 물 호루스}}} + {{{#olive 풍 쿵푸걸}}} + {{{#red 불 서큐버스}}} + {{{#red 불 바이킹}}} 약칭 '불웅묘'. 2016년 4월 정말 간만에 조합식에 추가된 5성 몬스터로, 보급형 레이드 전열 및 방퍼 리더 몹을 겨냥하고 출시되었다. 딱 봐도 스킬셋이 레이드와 죽던에 걸맞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마땅한 몹이 없을 경우 누구나 조합해서 죽던 및 레이드 전열몹을 가질 수 있다는 컴투스의 의도가 엿보인다. 3스 웅묘쟁패는 다양한 디버프를 걸어 레이드 어시스트를 잘 먹을 수 있고, 공격이 모두 다단히트인데다 2스는 자신에게 반격까지 걸기 때문에 죽던에서는 다단히트로 빠르게 실드를 벗겨줄 수 있다. 또, 단단한 몸을 이용해 암이계 전열에 세우며, 평타 3히트, 반격으로 3히트, 쿨 3턴에 4히트인 3스로 빠르게 빼앗긴 아군 몹을 구출할 수 있다. 문제는 딜이 정말 안 나온다는 것. 방치방을 해도 3스의 대미지는 간신히 1만을 넘길 수준이고,[* 적체비뎀 계수를 욱여넣는 바람에 본인 방비례 데미지도 잔뜩 줄어버렸다. 보통 방무 옵션이 없는 단일 대상 3스 계수가 600%~900%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본인 룬작으로 올릴 수 있는 계수가 400%라는 것은 많이 아쉽다. 결국 계수를 대폭 줄여버린 원흉(?)인 적체비뎀이라도 쓸 수 있어야 하는데,16%의 적체비뎀 계수는 2스 8%/3스 광역 12%으로 물닭 역시 갖고 있는 옵션이며, 또 적체비뎀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물던은 역속이라 폐기. 또 적체비뎀을 쓰는 카이로스 던전 중 거던 역시 역속, 용던은 면역때문에 해제가 완벽하지 않은 디버퍼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시 순속에 계수도 적절한 물닭을 쓰기 때문. 그나마 다단히트와 속깎, 회불, 방깎 등을 활용할 수 있는 죽던은 보스 자체의 체력 파괴 옵션 때문에 갈수록 데미지가 줄어드는 실상이다. 스킬셋이 최적화된 레이드의 경우에는 적체비뎀의 효과 감소 때문에 적체비뎀의 효과는 그리 못 본다. 이계 던전은 풍이계에는 2스의 회복셔틀, 암이계는 다단히트 셔틀이므로 3스 적체비뎀을 보고 쓰는 경우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1스는 어떤 효과[* 방비례, 체비례 등등]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대미지가 사실상 무의미하다.[* '''순수 방깎용'''이다. 게다가 반격 시 데미지는 75%만 들어감을 생각하면...] 이처럼 대미지 측면에서 효율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죽던에서 안정적인 덱을 원한다면 선호되지만 고속덱에서는 선호되지 않고,[* 턴 연계를 빡빡하게 맞춘다면 오히려 빠를 수도 있다.] 그마저도 차부 출시 후 더는 죽던에 거의 쓰지 않는다. 레이드에서도 유저들의 덱이 고평준화되면서 어시 기여도가 가지는 의미가 거의 없어졌기 때문에 고수층 사이에서 크게 선호되지는 않는다. 게다가 불뇌제의 등장 이후 뇌솔드, 뇌가드, 뇌이드(발레카타 덱) 등 30초대 레이드덱이 완성된 이후에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 데 없는 창고지킴이나 룬창고로 전락해 버렸다. 또한 조합만으로 5성을 가져갈 수 있다는 컴투스의 심보인지, '''풀 스작을 위해 들어가야 하는 데빌몬이 무려 13마리'''다. 결국 조합할 지 말지는 유저들의 선택. --판다주제에 데빌몬을 잔뜩 먹고있다-- 밸런스 패치 이후 각성 효과가 2스킬 강화로 변경되며 모든 아군에게 걸린 약화효과 제거가 추가되었다. 차원 포식자에 쓸 해제러가 마땅치 않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해제뿐만 아니라 보스의 화력을 깎아먹을 공깎, 특정 스킬(흡혈이 달려서 등장하거나, 감시자의 눈에 체력회복이 달린 경우)을 카운터치는 회불, 필수 디버프인 방깎이 있기 때문에 포식자에선 혼자 2인분을 한다. 물론 '''풀스작이 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말이다.''' 이 때문에 해제러가 없는 뉴비에게 불웅묘를 조합해서 쓰라는 조언은 잘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조합에 드는 재화는 물론이고 데빌몬 투자가 너무 아쉽기 때문. 여담으로, 3스의 상향 전적이 많다. 1쿨 감소는 기본이고 원래는 3스 디버프가 '''순차적으로가 아닌, 랜덤이었다'''. 즉, 빛무희에게 회불 노리고 썼는데 공깎만 들어가는 경우가 나올 수 있었다는 것. 아니 사실 그때는 '''회불도 없었다'''. 공깎, 속깎, 빗맞음 중 랜덤으로 거는 것이었고, 확률도 각 50%, 풀스작 70%였음을 감안하면, 정말 많이 상향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